자유게시판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비주얼 텍스트 > > > > 지금 0시 48분인데 > 현우가 평화방송에 나오네요, > 목사님의 주소와 전화변경의 메일을 받고도 > 답장을 드리지 못했는데, > 지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 정말 현우 소리가 듣기에 좋습니다. > 저는 지금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URM네트워크담당으로 일한지 이제 3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내도 잘있습니다. 지난주에 목사님 가족이야기가 대화중에 나왔는데 > 라면한박스 보낼까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시간을 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여전히 현우의 목소리가 또렸합니다. >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 > 대전에서 최재부, 권부남 드림 > > >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