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매라 사모님께서
일본공동체 선교를 위해 교회 밖 일본 개인들 및 학생들 및
어머니 합창단 등 단체들을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계속 교회를 중심으로 모일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고 계십니다.
9월 15일 토요일 <늦여름 보흐니쩨 페스티벌>에
일본분들이 콘서트로 참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민사모님께서 한국 성도님들께 요청을 드리면 많이 도와주셔서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프로그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