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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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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이 목사님께
전설적인 분인 이목사님께 먼저 제 소개를 해야 할 것습니다.
저는 55년 양띠로 신대원 80기 송준섭 목사입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홍정, 황 홍열 목사와 함께 영국 버밍햄에서도 잠깐 같이 공부했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목회지원회가 세운 프놈펜 기술학교 교장과, 한아봉사회 캄보디아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는 92년 러시아 시골 사할린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질서 있고, 내용 있는 좋은 선교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있는 kcc(캄보디아 교회 협의회,cca회원), ccwa(캄보디아 기독교 여성연합회), bsc(캄보디아 성서공회, 현재 이사로 참여)등과 더불어 협력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안교성 총무님과는 선교 훈련 동기(11기)로 지금 추진하는 일들이 잘 되도록 심정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문의도 하고, 소식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이 목사님께
전설적인 분인 이목사님께 먼저 제 소개를 해야 할 것습니다.
저는 55년 양띠로 신대원 80기 송준섭 목사입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홍정, 황 홍열 목사와 함께 영국 버밍햄에서도 잠깐 같이 공부했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목회지원회가 세운 프놈펜 기술학교 교장과, 한아봉사회 캄보디아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는 92년 러시아 시골 사할린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질서 있고, 내용 있는 좋은 선교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있는 kcc(캄보디아 교회 협의회,cca회원), ccwa(캄보디아 기독교 여성연합회), bsc(캄보디아 성서공회, 현재 이사로 참여)등과 더불어 협력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안교성 총무님과는 선교 훈련 동기(11기)로 지금 추진하는 일들이 잘 되도록 심정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문의도 하고, 소식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