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비주얼 텍스트 > > > 안녕하셨습니까 > 계시판을 돌아보니 여전하시군요 > 파리와 멀리있지만 교회의 모습을 보면 마치 우리 바띠뇰 한불교회와 형제처럼 비슷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목표하는 일에 신념을 갖습니다. > 그동안 부ㅊ오히장님이 방문하고 기장 견학단도 다녀가고 우리교회가 마련한 한국 농촌목사 연수 도 올해로 서번째 실시했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기장 농목회에서는 아주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그랜서 내년에는 인원을 늘릴 수 있으면 좋을 테데 기도해야지요. > 김태환 목사님은 늘 건강하시지요, 그럭 저럭 우리교회 주변 문제도 정리되고 이제 도약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 성원용 목사님은 거취문제로 고심중인데 김 테환 목사님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버려야 새ㅔ것을 얻는 것인데 중요한 결단이 이제 서신 것 같습니다. > 올해도 체코를 가기는 어려운 처지고 내년에는 꼭 동유럽을 여행해보겠습니다. > 파리가 서울이니까 시골을 가기가 조처럼 어려운지도??? > 사모님께도 안부인사 말씀 드려주시고요.. 늘건 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 > > > > > >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