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비주얼 텍스트 > >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서울에서 산타크로스 유학원을 하고있는 > 석 영준이라고 합니다. > 지금 한국의 날씨는 예년과 달리 무지 춥습니다. > 거리에는 해가 떨어지면 다니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 물론 스키장과 백화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는 있지만요. > 제가 이렇게 멜을 드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한국인이 경영하고 > 있는 태권도장을 알고 계시다면 연락처를 좀 알려주십사 해서입니다. > 팩스번호도 좋고 이메일 주소도 좋습니다. >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 인삼,김치등이 있지만 누가 뭐래도, >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단연코 으뜸이 아닐런지요. > 하지만 한국에서의 태권도 위상은 일부 몰지각한 > 아줌마들의 그릇된 교육열로 인해 도장에서 음악과 미술을 > 함께 태권도와 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 그 이유인 즉, 좀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자 하는 엄마들이 > 한곳에서 예체능을 모두 해결하고자 하기에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 관장님은 어쩔수 없이 예능과목 선생님들을 시간제로 쓰고 있는 것이 > 현실입니다.(먹고 살자니 어쩔수없이..) > 道를 배운다기보다는 남들이 다하니까 한다는식의 과열이지요. > 이러한 사회 현상을 보고있는 많은 태권도학을 전공으로하는 > 학생들의 자괴감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랍니다. > 자신들의 미래도 단지 먹고 살기위한 수단으로 태권도를 해야 한다는 > 야속한 사회 현실에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 피멍이 들고 있습니다. > 이에 태권도학과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서 > 상지대학교 예체능대 학장님과 몇몇 관계자분들과 힘을 합쳐 > 세계 각지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계시는 > 관장님을 찾아가 한달동안 인턴사범을 하고자 합니다. > 한달이 지나면 여행도 할 계획이고요. > 그렇게 해서 학생들에게 다시금 태권도를 배우고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 > 얼마나 보람되고 자긍심이 생기는 일인가를 깨우침과 동시에 > 넓은세상에 나가 새로운 가치관과 인생관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 갖어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 부디 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도와 주세요. > 이 이멜 주소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무작위로 보내는 것이오니 , > 불쾌하셨다면 용서바랍니다.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코리아 파이팅 ! 한국태권도 파이팅 ! > 참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전부 공인3단 이상이오니 실력은 염려를 >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 > > >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