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1일 주보

하나님은 사울을 자신의 주권으로 불러 사도로 삼았던것 처럼 포교의 자유가 완전히 금지된 동유럽 공산당 통치 시절에 그렇게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그 예로 크로아티아 크레쉬미르 쉬미쯔 장로님의 간증을 실었습니다.
읽어보실만합니다.
아울러 중앙유럽선교연구센터에서 일하는 수하목사의 제네바 방문일정을 보시면 앞으로 중앙유럽선교연구센터의 활동의 범위를 가늠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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