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초대를 위한 코스요리(중급과정,2nd)-2011/10/20

vol.1
손님접대를 위한
코스요리 2nd
오늘의 요리
호박죽
오이선
메밀 쇠고기전
죽순채
갈비찜
북어국, 밥, 김치
골뱅이떡, 차, 과일

 

오늘의 이야기
손님 접대상 코스 두번째 시간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이맘때쯤 많이들 생각나시죠?
달콤한 호박죽을 시작으로 정성을 담뿍 담은 오이선, 겨자소스를 곁들인 메밀 쇠고기전, 갖은 야채를 듬뿍 섭취하기 좋은 죽순채, 영원한 밥도둑 갈비찜과, 시원한 북어국을 곁들인 식사로 코스를 구성하였습니다. 디저트로는 요즘 한참 맛있는 감과 사모님의 야심작, 골뱅이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뱅이 떡이 무엇이냐구요? 하하^^ 따라와 보세요.
1
오이선을 위해 오이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이선은 ‘칼의 예술’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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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급반이라 그런지 칼솜씨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고기와 표고도 저리 곱게 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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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꾸미들을 가지런히 오이에 심습니다. 얌전히 칼질이 되지 않으면 모양이 예쁘지 않겠지요.
4
처음하는 것치고 잘한다고 사모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네요. 네^^ 우리는 중급반이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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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손쉽게 호박죽을 끓이는 비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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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말끔하게 손질된 갈비입니다. 크기가 갈비찜에 딱 적당하죠?
7
죽순채를 위해 죽순 특유의 냄새를 잡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100% 제거는 힘들어도 냄새가 훨씬 덜나는 것 같습니다.
8
고기도 이렇게 손이 안 보일 정도로 재빨리 볶아줍니다. (ㅋㅋ 사실 사진을 잘못 찍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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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아주 얇게 썰어 메밀반죽을 씌워 구워줍니다. 정말 얇아 보였는데 더 얇아도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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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나박나박 썰어 북어국을 시원하게 끓였습니다. 육수내는 법만 제대로 알고나면 국끓이기는 너무 간단해집니다.
완성작
호박죽
색깔이 너무 예쁜 호박죽이 완성되었습니다. 손쉽게 호박죽을 끓이는 법을 알려주셔서 이번 겨울 여러 번 끓여 먹을 듯 합니다.
오이선
실고추로 오방색을 맞춘 오이선입니다. 오이의 아삭함과 촛물의 상큼함으로 멋진 한식 샐러드가 되었습니다.
메밀 쇠고기전
쇠고기에 메밀반죽을 묻혀서 구웠더니 이렇게 부드러운 맛이 나는군요. 메밀의 부드러운 맛과 겨자 소스의 톡 쏘는 맛이 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죽순채
잡채만 먹을 줄 알았지 이렇게 죽순이 많이 들어간 죽순채라는 요리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야채를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갈비찜
대박 갈비찜!! 양념이 정말 맛있었습니다.고기 잡내 제거와 소스의 비율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먹고픈 그런 갈비찜이었네요.
북어국
구수한 멸치육수에 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이 너무 잘 어울리는 북어국이었습니다. 이런 국이라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생각날 것 같더라구요.
김치
맛있게 익은 무김치를 내어 주셨습니다. 김치냉장고 광고에서나 들을 법한 아삭아삭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 또 침이 고이네요.
골뱅이 떡과 과일
사모님표 골뱅이 떡입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양이라고 붙이신 이름입니다. 골뱅이는 안 들었습니다. 이것을 직접 만드셨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마치며..
가늘디 가늘게 채썰어야 하는 오이선, 한장씩 한장씩 고이 부쳐내야 하는 메밀 쇠고기전, 낼름 집어먹기 아까운 골뱅이 떡……
물론 많은 정성을 쏟아야하는 어려운 요리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요리에 담은 나의 정성이 손님에게 그대로 전달이 될 수 있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미모와 열정으로 요리강좌를 이끌어주시는 김진아 사모님, 다음 번 수업도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아 사모님의 쿠킹클래스 이야기 시즌2 – 첫번째 이야기

오늘의 요리 – 코스요리 1

기다리고 기다리던 쿠킹클래스가 시즌2를 맞이하여 코스요리반과 부페요리반으로 나뉘어서 운영이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코스요리입니다.
손님 맞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김진아 사모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귀한 손님용 상차림, 한번 살펴 볼까요?
일본식 계란찜과 게살소스 → 햄야채말이와 두 가지 소스 →
잡채와 물김치 → 새우파전 → 불고기 → 밥, 배추된장국, 김치와 밑반찬 → 흑임자떡과 차&과일
1. 일본식 계란찜과 게살소스
시즌1에서 배운 일본식 계란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계란찜 위에 게살소스를 얹졌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었던 계란찜이 게살소스를 얹고 나니 아주 고급스럽고 맛있어졌답니다.

2. 햄야채말이와 두 가지 소스
햄과 야채의 무한 변신! 아주 간단한 햄과 야채만으로도 입맛을 돋우는 멋진 요리가 되었답니다. 허니머스터드 소스와 요구르트 소스를 끼얹으면 맛이 두배가 됩니다.

3. 찹채와 물김치
많이 먹긴 하지만 쉽지 않은 요리, 잡채! 잡채를 제대로 만드는 법을 배웠지요.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먹는 잡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여튼 이거 배우고 처음으로 잡채에 성공(?)하였답니다.ㅎㅎ

4. 새우파전
여기서 흔히 볼 수 있는 큰 파(?) 뽀렉으로 만드는 새우파전!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새로운 파전을 먹어봤답니다.

5. 불고기
시즌1에서 배운 불고기! 석쇠로 구워서 불맛이 살아있는 아주 맛난 불고기였답니다. 현지인들이나 외국인들 초대에 강추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6. 밥, 배추된장국, 김치와 밑반찬
밥과 배추된장국과 다양한 밑반찬, 김치로 사모님께서 준비해 주신 1인용 상을 받았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릇에 맛갈스런 반찬으로 정말 감격스러웠는데요….
너무 좋아 먹기에 급급한 나머지 사진 촬영을 잊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를 만날 수 있으신 분들께는 제가 그림과 말씀으로 대신 전해 드리겠습니다.

7. 흑임자떡과 차&과일
마지막 코스로 나온 후식, 흑임자 떡과 과일입니다. 위의 많은 음식을 먹고도 후식까지 먹을 수 있었다니… 인간의 위는 정말 위대한가 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쿠킹클래스는 격주로 진행되는데요, 첫째주와 셋째주는 코스요리를 위한 반, 둘째주와 넷째주는 부페요리를 주로 합니다. 지난 번에 비해 더 강력해진 요리 아이템과 사모님의 정성어린 서비스(?)로 인해 정말 궁중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이 음식 저만 먹자니 집에서 평범한 식사(?)를 하고 있는 남편과 딸에게 쬐금 미안해지더군요.
앞으로도 다양한 코스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배우다 보면 손님맞이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돌아오는 수업을 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수업에도 아침 안 먹고 갈 예정이랍니다. )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 연합 예배 (2011년 10월 02일)
  • 사도행전 16장 25-34절
  • 설교자: 에르딘게르

2011년 10월 2일
사도행전 16장 25-34절

1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사도들에게한 간수의
질문이 우리들에게도 있습니다
. 우리는 이 질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이 질문은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첫째, 절망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입니다
무엇을해야하나, 나는 모르겠다. 절망이다. 무엇을 내가 할
수있는가
? 아무것도 바뀌는것이 없다. 나는 알지못하겠다.“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느낌의 질문입니다
. 현재 암울한 상황을 표현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
이러한 느낌을 자주 겪게됩니다
. 이것은 자포자기를 하는 질문 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우리의 삶과 가치를 상대적으로 만들고 다른 한편 우리 인간이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

두번째로 미래지향적인 의미의 경우입니다. 내가 행복하기위해, 부유하기위해, 건강하기위해, 학문이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 우리가정이 잘 되기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 다른사람들이 나를
필요로하기 위해
, 직장에서 만족스러운 사람이 되기위해 다른사람이 나로 인하여 행복해 지기위해 등등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이러한 질문은
우리를 진취적으로 만듭니다
.

세번째 경우로, 이 질문은 인간의
한계와 함께 영원한 삶을 지향하게 합니다
. 존재론적인 질문입니다. „간수 처럼 내가
구원을 받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 우리 주 그리스도에게 한 부자가 질문한 것처럼 내가 영생을 얻기위해
무엇을 해야합니까
?“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삶을 뿌리내리게 하며 인생의 목표와 관점을 보여줍니다. 모든 이들에게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주고 우리가 노력하고 씨름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그 노력과 씨름을 통해 인생의 기쁨을 갖게합니다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 간수의 질문이 바로 이 경우입니다.

 

2

그런데 사람들은 매일, 같은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그 질문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모든 사람들에게 이 질문은 필요로 합니다. 인생의 많은 사건을
통해 사람들은 삶의 이야기들을 갖게됩니다
. 간수들의 질문들 앞에는 매우 드라마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질문이 있기
전에 지진이 있었습니다
. 무엇이, 가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전주곡이 되었습니까
?

지진이었습니다. 사도들은 기도하였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 어떻게 보면 미친것 같은 이 소리가 옥에 갇힌 다른 죄수들의 귀에도 들려졌습니다. 사도들의 상황은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 위기였으며 패배와 무기력함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만약 사도들 처럼 홀로 감옥에 갇혀
, 자신과 사람들과 하나님으로 부터
격리되어있다면
, 누군가를 원망하며, 상처받은 삶을 한탄하며, 악하고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을 꾸짖고 이웃과 하나님을 비방하였을 것입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정당성을 위해
누군가를 희생제물로 삼습니다
.

3

사도들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자 땅이 흔들리고 돌이 구르고 창문이 깨어지고
수갑이 풀립니다
.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지진은 누구도 상하게 하지 않았고 누구도 억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진은
자유케하고 문을 열고 길을 만들었습니다
. 바짝 말라버린 대지에 균열을 일으킨 지진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과 삶을 흔들어
놓은 지진이 되었습니다
.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견고한
옥문은 움직이지않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인생을 습관적으로 경험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서 바뀌지않는 일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지진은 큰
고통을 안겼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모든 죄수들이 도망을 쳐서 그 책임을 물어 나는 체포되어
처벌을 받게될것이며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없어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도망치거나 포기하는 그런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 하나님은 지진으로 옥터를 흔들며 우리의 찬송과 기도와 찬양을 기뻐하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의 기쁨은
지금 여러분들과 함께 있습니다
. 하나님은 무엇인가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예상을 뒤엎는
갑작스러운 상황은 간수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것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 그들의 마음이 열리자 놀랍게
입이 열렸습니다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까?“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가 자유하며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삶이 참된 뿌리, 참된 관점, 참된 목표가 생길
수 있습니까
?

4

방금전까지 지진으로 시끄러웠던 옥사에 고요함이 찾아왔고 그 고요한 옥사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바울의 음성이
퍼져나갔습니다
. 변화는 아주 래디컬합니다. 죄수들을 무자비하게 감시하는 간수들이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초청의 말씀을
들었을때 그들의 태도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 죄수들을 데려다가
매를 맞아 상처난 자리를 씻어주었습니다
.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53,4) 대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고 우리의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 그리스도를 받아들였습니다
. 간수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커다란 고백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믿음의 말 대신에 그는 커다란 일을 하였습니다. 상처를 씻어주고
아픔을 달래주었습니다
. 그는 다른 동료들의 조롱도 지휘관의 처벌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에게
가장 우선 필요로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였습니다
.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알아보라거나 의사를 부르라거나 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

한편 사도들의 모습도 비슷합니다 내가 부득불 할
임이라
“ (고전9,16) 여기서 사도 바울의 말이 생각납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을
가혹하게 대한 간수에게 세례를 베푸는것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것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친밀함의 분명한 표현입니다
.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친밀함입니다. 어른 어린아이
백인과 흑인
, 황인, 한국인 일본인 체코인 몽골인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친밀함입니다. 간수의 집안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 사도행전의 저자는 어떤 믿음의 조건이나 약속을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모든 인간의 척도를 넘어서고있습니다
.

세례를 받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다른 말은 필요없습니다. 물과 비누 그리고
몇가지 소독약이면 충분합니다
.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수의 말없는 고백은 죄의 쇠사슬에 묶여 고통받는 이들의
상처를 돌보아주는 것입니다
.

5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교회당에서
체코 한국 일본 몽골인들이 매주일 각각 예배로 모이고 있습니다
. 오늘같이 한달에 한번 모두 함께
모여 예배드립니다
.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두 함께 여기
있다는 것은 여기 모인 많은 입들이 말없이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우리 주님의 교회
공동체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바로 여기에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28,20) 우리 주님의 약속이 성취됩니다. 이 말씀 바로
직전에 세례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함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그리스도의 만찬의 식탁에 둘러서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함께
읽고 증언합니다
. 이렇게 모임으로써 우리가 함께 해야할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이러한 확신을 통해 우리들이
함께 걸어가야 할 앞으로의 모든 길이 하나 하나 열려지게될 줄 믿습니다
.

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처음에 커다란
지진이 있었습니다
. 그러자 생생한 존재론적인 중요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  내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의 삶을 지금 살 수 있습니까? 믿음의 초청이
대답이었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며 자유함을 받을 것이며, 너희 가족 모두가
그리스도가 주시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 그렇습니다. 고백은 필요없습니다.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이웃을 위해 열린 마음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세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상징인 물로 그리고 성만찬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의 상징인 떡과 잔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

처음에 커다란 지진이 있었습니다. 땅과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흔드는 지진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잔치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간수가 그들을
자기 집에 데리고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이 기쁨, 하나님을 믿음을
때 오는 기쁨
,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기쁨으로 우리를 이 교회 형제 자매로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 체코 한국 일본 몽골 그리고 다른 모든 민족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 아멘

 

교회소식지 제 3 호

체코 프라하 꼬빌리시 한인교회 하늘꿈 소식지

목차
칼럼 가을에는 감사하게 하소서
교우소식 김남수, 김미향 가정
교회행사 Review 한가위 맞지 전통놀이 한마당

교회학교 이야기
생활의 지혜 고기의 부위와 명칭
체코 문화 속으로
볼만한 공연, 영화, 전시회 안내
비오는 날에도 갈 수 있는 여행지
<부록 페이지> 프라하의 서점과 문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