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식사준비 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날씨도 우리들의 모임을 축하하듯 쾌청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주 이런 친교모임을 가졌으면 하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체코교우들은 맛있는 집에서 구운 후식과 보리차음료(?)를 준비해주셨고
저희교우들은 먹고도 남을 풍성한 야채와 맛있는 고추장 양념 돼지불고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체코교우들 모두들 맵다고 하면서도 처음보는 그 맛…
교회관리하시는 예자벡 장로님은 바베큐틀을 그대로 교회정원에 두자면서 언제 다시 한번 더 맛볼 기회를 은근히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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