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마지막 주일 흘린스꼬의 체이꼬바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십니다.
예배후 설교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우리 교회의 전통 <사랑의 비빔밥>에 송편을 곁들여 조촐한 추석맞이를 하자는 교우들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에 <공동체 가족회의>가 있습니다.
9월 30일 마지막 주일 흘린스꼬의 체이꼬바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십니다.
예배후 설교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우리 교회의 전통 <사랑의 비빔밥>에 송편을 곁들여 조촐한 추석맞이를 하자는 교우들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에 <공동체 가족회의>가 있습니다.
박재영, 김태연 두 교우들 한 가족이 된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01년 9월 9일 등록)
9월 당회 보고
8월 27일 저녁 7시 교회 세미나실, 참석 목사 2인, 장로 11인
주요 보고 및 결의 사항
1.지하철 역 건설 부지로 편입된 구 교회당 대지 처리상황 보고
2.체코-한국 교우의 만남을 위한 그룹활동 점검, 연극반 반장이 활동 가능한 다른 반장을 선임토록 요청, 성탄절 예배 프로그램을 연극반이 준비하도록
3.한인 교우를 위한 목회자의 사택 문제를 교회가 해결하기 위해 교회 건축설계 변경을 연구하기로
4.체코-한국 교회의 설립 배경과 선교비전을 담은 안내 팜플렛 제작
5.인민일보(Lidove noviny)가 출판한 한국 역사책 구입 비치키로
6.세례자(15-18세 2년 과정) 교육 대상 선정
7.교단의 요청에 따라 전도사(신학교 졸업한 예비 목회자의 1년 훈련과정) 1인을 교회가 받기로
8.부목사 초청에 따른 서류를 작성해서 9월 3째 주에 교회의 동의를 얻어 청빙하기로
9.교회 소식지 Terasa의 내용 – 이종실 목사 설교, 앙케트, 제네바 회의 보고(이종실 목사)를 중심으로 정리하기로
10.교회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방안
11.다음회의 10월 1일 오후 7시
9월 첫째주일인 2일은 만2년째되는 에큐메니칼 예배입니다.
예배시작 시간은 오전 9시 30분입니다.
10분 일찍 오셔서 기도로 예배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순서를 맡은 분들(안내, 성경읽기, 성만찬)은 조금더 일찍 나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설교는 이지 슈토렉 목사님입니다.
그리고 9월 25일에 있을 체코인들에게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의 밤 행사 준비로 아시아 클럽단체 책임자 이신 슈마 박사님께서 이 예배에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예배후 아시아 클럽에 대해서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김성래 교우님이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한 학기인 내년 2월 말까지 이스라엘 대학에서 학업을 하게 됩니다. 8월 29일 오전 7시 20분 비행기로 출국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래 교우님 이메일 주소: ida0331@yahoo.co.kr
떠나 있는 동안 기도로 영적인 교제가 이어질 뿐 아니라 격려의 메일도 자주 보내 성도의 사랑을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