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2016.1.25)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창세기 41장 38절)

 

묵상

 

이집트 왕 바로는 그의 꿈을 해석해준 요셉에 대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 말한다.

그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를 다시 찾을 수 없으리라 말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떤 사람이 되기 원하는가?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 곳에 두셨는가?

이집트에서 똑똑하고 재주있다는 사람들은 다 그 바로 앞을 거쳐갔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세상이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은 요셉이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억울하고 낙심되는 고난의 현실 속을 걸어가면서도 

어떻게 요셉은 늘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살 수 있었을까?

문제는 우리의 현실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이다.

이 시대를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에 사로잡혀 살 것인가?   

 

감사합니다

 

지금 내게 허락해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삶의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외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몸이 아픈 교우들이 많습니다.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체코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서체코 체르노신 교회>

–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들을 위한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 교회 공동체가 선교적 개방성을 갖고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 교회 공동체의 영적 성장을 위해

– 체르노신 도시와 그 주변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 교회 공동체가 교회의 선교적 과제를 늘 의식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성경통독

 

창세기 41-42장 / 마가복음 16장

 

오늘의 찬양

 

<마음 다해>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2016. 1. 17 즐거웠던 눈썰매

 

오랜 만이 눈이 왔습니다. 오랜 만에 꼬빌리시 뒷 동산에서 우리 어린이들의 신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꼬빌리시 새벽묵상 (2016.1.21)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내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세기 35장 1절)

 

묵상

 

야곱은 지금 두려움에 싸여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나온 여정이었는데,

최대의 고비라 생각했던 형 에서와의 화해의 일도 다행히 잘 마무리된 시점이었는데,

세겜에서 외동딸 디나가 당한 치욕에 대해 다른 아들들이 행한 복수로 인해 또다시 야곱 일행은 위기에 처하고만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하십니다.

벧엘이 어디입니까?

야곱이 형 에서의 복수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하던 중에 하나님을 뵈었던 곳입니다.

야곱은 이 말씀에 순종하여 그들 중에 모든 이방 신상들을 버리게 하고 벧엘을 향해 떠납니다.

이 순종의 여정 속에서 야곱 안에 있던 두려움은 사라지고, 오히려 그 지역 사람들이 야곱 일행을 두려워하여 아무도 그들을 추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가 벧엘에서 다시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은 다시 그에게 복을 주시고 언약을 재확인시켜 주십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로 두려움과 조급함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먼저 자신을 성결케 하고, 이전에 나를 만나주셨던 하나님께 다시 예배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두려움에 지지 말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주님께로 늘 다시 가까이 부르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우리 안에 두려움과 근심을 몰아내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모든 우상들을 내다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게 하소서.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는 마음으로 우리도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아오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 좋은 이웃이 되게 하소서.

 

체코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서체코 메르클린 교회>

– 교회 성장을 위해

– 복음증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 어린이와 청소년 그룹 조직할 수 있도록

– 목회자를 찾도록

– 새로운 세례자를 위해

– 복음증언에 대한 갈망을 회복시켜주시길

 

오늘 읽을 말씀

 

창세기 35-37장 / 시편 12편 / 마가복음 14장

 

오늘의 찬양

 

<완전하신 나의 주>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

꼬빌리시 새벽묵상 (2016.1.15)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10장 24-27절)

 

묵상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부자 그리스도인이 들으면 불편해 할 말씀이다.

어떤 의미에선 ‘부자’라는 말과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함께갈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부자가 되기를 꾀하는 사람도 물론 이 말씀 앞에서 자유롭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얻은 것을 악착같이 움켜쥐고 살려는 마음이 들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가?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가?

이 솔직한 질문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끈다.

끝까지 하나님을 형식적으로 믿으려는 사람에겐 답이 없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약속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예수님처럼 가난하지만 부요하게 살게 하소서.

헛된 욕망과 끝없는 욕심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감사와 자족의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내려 주소서.

오늘 하루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게 하소서. 

 

체코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서체코 프르제슈티체 교회 (얀 사트케 목사와 20명의 활동교인과 20명의 어린이)

– 어린이 사역을 위해

– 청소년 사역의 발전을 위해

– 새 교우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 복음 증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 현재 교우들의 직업의 안정을 위해

– 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도록

– 교회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이끄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 말씀증언을 위한 용기를 위하여

 

말씀읽기

 

창세기 26-27장 / 마가복음 10장

 

오늘의 찬양

 

<우리가 간직해야 할>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