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당 입구 홀에 전시된 한국 일본 기독교회 역사를 둘러보는 방문자들
많은 방문자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교회의 밤”은 끝났지만 많은 분들이 좀 더 전시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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