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함께 합니다.

사진작가 장로님 베셀리(그의 부인은 댜블리쩨 디아코니아 책임자)의 어머니 <도브로밀라 베셀라> 사모님(바깥 어른은 체코형제개혁교단 은퇴 목사님)이 9월 22일 85세 일기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여름 내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찾아 뵙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10월 5일 오후 4시 꼬빌리시 교회당에서 장례예식이 있습니다. 온 교우들 오셔서 부인과 어머니를 여윈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어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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