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동안 공동체의 궂은 일을 돌보던 총무 강동주 집사님과 서기 신 호 성도님들이 임기가 만료되어 11월 18일 주일예배후 총무 서기 인선을 위한 투표가 은혜스럽게 마쳐졌습니다. 신임 총무에 송종식 집사님 그리고 신임 서기에 박경준 성도님이 인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찬양대\"가 조직되고 찬양대 지휘에 심재화 집사님 그리고 대장에 권영봉 집사님이 맡아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두 해동안 공동체의 궂은 일을 돌보던 총무 강동주 집사님과 서기 신 호 성도님들이 임기가 만료되어 11월 18일 주일예배후 총무 서기 인선을 위한 투표가 은혜스럽게 마쳐졌습니다. 신임 총무에 송종식 집사님 그리고 신임 서기에 박경준 성도님이 인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찬양대\"가 조직되고 찬양대 지휘에 심재화 집사님 그리고 대장에 권영봉 집사님이 맡아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