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2.11.14)

2012년 11월 14일 오늘의 말씀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16편 11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요한복음 6장 68-69절)
묵상과 기도
주님,
당신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인 그 말씀은
믿어야 알 수 있습니다.
주님,
재물과 명예와 지위를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게 영감을 주시고
진리를 보는 눈을 주셔서
당신의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기 만을 원합니다.
당신의 말씀이 나를 비추어
세상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창조의 기쁨을 회복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구역 모임이 되어감을 감사
길과 진리와 생명되는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주가 되신것 감사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창조되었는데
내 마음은 말씀에 잘 순종하지 못한것을 깨달아 감사.
오늘 모든 일의 시작과 과정과 끝을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어 감사.
내 존재 있는 그대로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기도를 하는 순간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는 믿음이 생기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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