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4.5.1)

2014년 5월 1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장
17절)

But the
wisdom that comes from heaven is first of all pure; then peace-loving,
considerate, submissive, full of mercy and good fruit, impartial and sincere.
(NIV)



묵상

사람들은 각자 자기 지혜를 자랑하며 서로 시기하고 다투곤 합니다.


이렇게 혼란과 악행으로 이어지는 지혜를 야고보 사도는 이 땅에 속한 지혜라고 합니다.


반면 성도는 하늘에 속한 지혜를 구하며 삽니다.


이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한 지혜입니다.


또한 편견과 거짓이 없는 지혜입니다.


이 하늘에 속한 지혜로 사는 성도는 세상에서 Peace-maker가 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하늘에 속한 지혜로 세상에 평화를 이루고 의의 열매를 거두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늘에 속한 지혜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배움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늘 하루도 하늘에 속한 지혜를 구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은 제가 다른 중요한 일정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그래서 자율기도를 위해 예배당을 개방하지 못하는
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류 광 현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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