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5.4.22)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밀었다. 주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 바닷물을 뒤로 밀어 내시니 바다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났다.
(출애굽기 14장 2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

 

묵상

 

주님의 길은 늘 열려있습니다.

 

그분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것은 순전한 축복입니다.

 

주님의 길 위엔 밝은 빛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사업은 정지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자녀에게 유익한 것을 주님은 이루고자 하십니다.

 

(파울 게르하르트)

 

감사합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고 언제나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어둠이 우리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빛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을 겸손히 신뢰하며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를 막아서고 있는 장애물 앞에서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

 

류 광 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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