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정양숙 집사님 부친 정만종 성도님께서 

8월 24일 금요일 밤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바깥어른을 먼저 보내신 정집사님의 어머님과
형제들 
그리고
박두선 정양숙 집사님 내외분과 두 자녀들
모든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예정된 모든 장례절차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치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장례식장은
인천 동구 송림동 318-1번지 인천의료원 입니다.
정양숙 집사님 부친을 위해서 
함께 중보해주신 꼬빌리시 성도님들 모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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