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예배시간에 찬송가 암창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가족이 모두 참여하여 은혜가운데 성황리에 그 첫회가 열렸습니다.
교우들로 부터 열렬히 호응을 받은 찬송가를 모두 외운 재광이의 덕분으로 신호성도님 가족이 사랑상을 차지했으며 믿음상에 유수영, 김미영, 박재영 성도님들이 차지했고 소망상은 강동주 집사님 가정에 돌아갔습니다.
유진 가족과 재서네 가족도 모두 참석해서 더욱 모임이 빛이 났습니다.
어려운 한국가사를 외워 부른 유진 아빠, 재서 아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