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예배 (2011년 08월 21일)
- 눅 10:25-37
- 설교자: 류광현 전도사
- 예수의 생명을 나누는 참 이웃이 됩시다 - 눅 10장 25-37.docx
예수의 생명을 나누는 참 이웃이 됩시다!
본문: 눅 10:25-37
메시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안에서 예수의 생명을 나누는 참 이웃의 삶으로 부르신다.
요약:
영생은 우리 영혼의 갈급함을 영원히 채워줄 수 있는 진리와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비한 생명의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이 예수의 생명은 구체적으로 우리를 어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부르고 있는가?
첫째로, 예수님은 사랑의 계명을 ‘아는’ 것을 넘어 실제 사랑’하는’ 삶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참 이웃을 ‘찾는’ 삶이 아닌 참 이웃이 ‘되는’ 삶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두려움’을 넘어 ‘책임과 나눔’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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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설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