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해도 위대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에 대한 반응입니다.
교회는 복음이 약동하는 용서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역사하고 있는 복음을 증거합니다.
우리는 허술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위대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삶으로 증거해야 할 메시지입니다.
* 설교 전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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