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은 다윗의 신앙을 잘 보여줍니다.
그를 통해 우리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참된 신앙은, 나를 중심에 놓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에 놓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당장의 유익을 좇아 나를 더럽히지 않고,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를 의탁하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내가 처한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그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양과 같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양과 같은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다윗처럼 참된 신앙을 가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라 늘 하나님의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설교전문 첨부.

범사에 감사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족의 비결을 배우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설교전문 첨부.

빈 자리를 남겨 두세요

그리스도인의 삶에 나타나야 할 본질은 ‘사랑’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또 세상에 흘려보내며 살 수 있을까요?
1.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을 위한 빈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합니다.
2. 우리 삶 속에 다른 사람을 위한 빈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합니다.
내 마음과 삶 속에 빈 자리를 남겨 두고,
바로 그곳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자리로 내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 설교 전문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