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30일 주일) 설교해주신 체이꼬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체코꼬바 목사님은 가장 어려운 노회인 뽈리츄스끼 노회에서 목회자 없는 몇교회를 돌보고 계십니다.
남편 목사님도 같이 흘린스꼬 교회를 섬기며 빠루두비쩨의 교도소 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9월 30일 주일) 설교해주신 체이꼬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체코꼬바 목사님은 가장 어려운 노회인 뽈리츄스끼 노회에서 목회자 없는 몇교회를 돌보고 계십니다.
남편 목사님도 같이 흘린스꼬 교회를 섬기며 빠루두비쩨의 교도소 선교를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