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3.01.15)

2013년 1월 15일 오늘의 말씀

주의 교훈은 완전하고 참되어서 주의 종들 깨우쳐 준다.
(시편 19편 7절, 11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누가복음 6장 43절)
묵상
주의 교훈을 사모하고 그 맛을 아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이 새벽에 간절한 소망합니다.
주의 교훈이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스럽고
내 입에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게 느껴진다면
나는 어떤 모습의 성도가 될까요?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요?
기도
주님,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나의 포도나무입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교훈과 증언과 
교만한 자들을 향한 욕설과 
헐벗고 굶주린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당신의 마음과
질병으로 절망에 빠진 병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당신의 도전과
고통스러운 절규의 기도와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당신의 신음소리와 축복과
사도들의 입술을 통하여 전하신 당신의 모든 말씀들이
나의 포도나무입니다.
주님,
그 포도나무에 내가 접붙이기를 원합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말씀의 가지가 되고싶습니다.
당신 말씀에 붙어있는 한 
나는 실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4절 말씀이 내 마음의 생각들을 다스리게 하시니 감사
1월 19일 두 성도들이 가정을 이루게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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