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3.07.06)

2013년 7월 6일 오늘의 말씀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시편 54편 6절)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베드로전서 4장 11절 상반절)

묵상
오늘은 얀 후스가 콘스탄츠에서 화형을 당한지 598년째 되는 날입니다.
얀 후스는 중세교회의 사제였고, 
프라하 대학의 교수였으며, 베들레헴 채플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는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태복음 10장 7절)는
사제의 사명을 잘 이해하였던 사제였습니다.
그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대해서 였습니다.
당시 중세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 권력을 지배하기 위한 교회 권력의 말이었습니다.
얀 후스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분명하게 새롭게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교회의 권력에 의해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그 어떤 교회의 전통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을 중심에 두는 
오늘 우리 개신교회의 신앙전통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목사의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인것 같지만 
청중인 신자들의 마음에 드는 하나님의 말씀 아닌 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개신교도들이 “진리”를 말하고 듣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이 판을 쳐도 교회와 그 성도들은 “거짓”을 꾸짖지못하고
오히려 “거짓”을 옳다고 하고 자신들도 거짓에 속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인지 인간의 말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개신교회의 신앙전통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과 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봉사와 삶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
1
거짓과 진실을 분별할 줄 아는 신자되게 하옵소서.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별하고 들을 줄 아는 신자되게 하옵소서
기도하십시다.
2
내일 거룩한 주의 날이 
우리에게 복된 날이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 
예배자가 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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