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3.08.02)

2013년 8월 2일 오늘의 말씀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사야 27장 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묵상
성경은 하나님을 포도원 농부로, 우리를 포도원으로 비유합니다.
포도원과 포도원 농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이사야는 이야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포도원 농부가 때를 따라 물을주고 밤낮으로 간수하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돌보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의지해서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현실적인 문제에서 출발해서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1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무슨 관계입니까?
인격적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까?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십시다.
2
범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어제 하루였습니까?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은 생각들과 일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해야될 결단이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 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다.
3.
체코교회와 함께 호흡하며 복음을 전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우리 교회와 그 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의 비전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
고난도 어려움도 모두 감사할 수 있으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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