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3.09.09)

2013년 9월 9일 오늘의 말씀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예레미야 50장 5절 하반절)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히브리서 9장 15절 상반절)
묵상
“언약”은 공동번역에 “계약”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체코어 성경도 “계약”의 의미인 “smlouva” (영어로 agreement)로 되어있습니다.
계약은 쌍방간의 자유로운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일방적으로 굴복하기를 원하시지 않고
자발적으로, 진심으로, 자유의지로 우리들이 계약에 싸인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향한 사랑과 진심을 우리 인간이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야 우리 인간이 그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인격적인 관계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누구입니까?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계약을 계속 깨트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은 
누구도 잊을 수 없을 만큼 영원합니다.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그 계약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였고 
뱀은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였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죄는 우리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정도이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에서 부활하심으로 
이미 죄는 그 머리가 상하였습니다. 죄는 결정적으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이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죄로 물든 자기 자아와 정체성의 총량은 보잘것 없고
우리를 둘러싼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온 우주에 가득 차고 넘칩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
1
세상 모든 근심 걱정 물러가고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바다를 헤엄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2
체코 교회와 함께하는 우리 교회의 선교를 위해
그리고 우리 꼬빌리시 성도들이 자신의 소명에 준비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3
초청 환영 친밀함이 있는 구역성경공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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