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4.1.4)


 

2014년 1월 4일 오늘의 말씀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장 4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장 46절)
 

묵상


 


하나님은 빛으로 세상을 밝히신 분, 빛과 어둠을 나누신 분, 빛을 좋아하시는 분.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오신 분, 내가 어둠에 거하기를 원치 않으시는 분, 나를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주시는 분.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빛으로 부르십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늘 그 빛 속에 머물라 말씀하십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며 우리도 세상에 빛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기도제목



새해와 새날의 매순간을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꼬빌리시교회 온 교우가 새해 첫 연합예배를 영과 진리로 드리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Mission-Net을 통해 향후 사역을 위한 귀한 도전과 통찰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매일 아침 성도들을 말씀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류 광 현 목사 드립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