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4.3.27)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장 8절)

 

 

묵상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무엇보다 해야 할 일이라 하십니다.

 

혼자 하는 사랑은 힘듭니다. 오래 가기 어렵습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상대의 죄를 덮어주어야 합니다.

 

그 죄짐을 함께지고 걸어가야 합니다.

 

사랑은 아픔입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해 내 몸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원치 않지만,

 

그것만이 우리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시는 생명의 말씀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여러분의 자율기도를 위해 목요일 11-12시에 예배당을 개방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류 광 현 목사 드립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