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4.4.8)

 


2014년 4월 8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장 23-24절)

 

 

묵상


 

십자가의 친구들

작자 미상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세상을 모방합니다.

세상 길을 걷는 사람들을 조심하도록

우리는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말로만

그렇게 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친구들이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십자가의 원수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과 연애에 빠져 버렸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그릇된 모방

우리의 그릇된 우정들

그리고 우리의 그릇된 동맹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고난 받는 구세주께서

앞서 보이신 본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죽는 것 같지만 사는 길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함 가운데 주님을 따르는 우리와 늘 함께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주님의 본을 따라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십자가의 친구로 살아간다 말하지만 실상은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내 모습이 있다면, 돌이켜 바른 길 가도록 도우소서. 

 

체코 교회와 사회를 지식으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며 도울 수 있게 하소서.

 

오늘 하루 꼬빌리시 온 교우가 삶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류 광 현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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