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5.1.29)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시편 23편 4절)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8-9절)

 

묵상

 

여러분의 길을 가면서 의심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가십니다!

 

그 분은 밤마다 당신에게 등불이 되어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길을 가면서 주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 길을 즐거이 감당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힘이 빠진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알베르트 바르츠)

 

감사합니다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주님과 동행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내게 주어진 길을 즐거이 걸어가게 하소서.

 

오늘의
찬양

 

<시편 23편>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류 광 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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