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5.2.12)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시편 100:3)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참되신 분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신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요한1서
5:20)

 

묵상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토론의 대상으로 만든 것을 용서하소서.

 

우리가 당신을 우리의 불안한 마음을 잠잠하게 하는 생각으로 만든 것을 용서하소서.

 

하나님, 내가 영원한 상급을 받기 위해 당신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주장한 것을 용서하소서.

 

오 하나님, 당신은 사랑의 아버지이시고, 내가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미헬 쿠오이스트)

 

감사합니다

 

잠잠히 기다릴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잠잠히 머물게 하소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사랑의 아버지 되심을 날마다 더욱 체험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주시는 귀한 것들을 잘 받아 감사함으로 누리게 하소서.

 

오늘 하루 꼬빌리시 교우들의 삶 속에 당신의 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소서.

 

암미유럽 일정 중에 늘 동행하여 주소서.

 

오늘의 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류 광 현
드립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