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꼬빌리시 교우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덕택에 “하늘꿈 도서관”이 드디어오픈되었습니다. “하늘꿈 도서관” 이용에 대한 안내를 드리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1. 하늘꿈도서관 이용방법
1) 공지되어 있는 “소장도서목록”을 확인 후,
대출하기 원하시는 책을 아래 대표 이메일을 통해 대출을 신청합니다.
대출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대출 신청 대표 이메일 주소 ]
2) 대출신청 이메일 양식
이름 :
신청도서 :
수령일시 : (주일만 가능)
전화번호 :
3) 대출권수 및 대출기간 :
일반회원의 경우 2권을 3주동안,
VIP회원의 경우 3권을 4주동안
(도서 2권이상 기증 시 VIP회원 혜택 부여)
4) 주일예배가 끝난 후,
대예배당 뒤 소예배실 에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합니다.
5) 연체규정 :
대출자료 연체시 연체료 납부(연체료 : 1권당 일주일에 50czk)
모아진 연체료는 신간구입에 사용됩니다.
현재 교우님들의 따뜻한 기증을 통하여 158권의 도서가 마련되었습니다.
더욱 더 많은 기증참여와 적극적인 “하늘꿈 도서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하늘 꿈 도서관” 대표 이메일을 통해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늘 꿈 도서관 대표 이메일 주소 ]
건강유의하세요^^
하늘 꿈 도서관 운영진 이의주 임영주 올림
한국에서부터 기증을 해주신 강민구 형제, 성미연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장도서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꼬빌리시 교우님들의 “하늘꿈도서관”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에 계시는 꼬빌리시 형제자매들이 하늘꿈 도서관을 위해 책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강민구 형제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그림으로 보는 십자군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성미연 자매 –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우광호) 오늘예보(차인표)
정말 읽고싶었던 책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 대출을 위한 하늘 꿈 도서관 대표 이메일 변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