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2.12.28)

2012년 12월 28일 오늘의 말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26절)
묵상
성막을 세우고, 율법과 규레가 제정되고
12지파의 인구조사가 완료되고
12지파의 임무와 진영이 결정되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이제 가나안을 향한 진군만 남았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발을 앞두고
아론의 축복이 나옵니다.
레위기 민수기로 이어지는 이 이야기 순서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고
2013년 새해 새로운 미지의 시간을 찾아 
우리는 떠나게 될 것입니다.
한 해의 마무리는 새로운 여행의 준비입니다.
진리와 축복은 밭의 보화처럼 발견되는 것이지 
저절로 내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와 축복은 육신의 눈으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의 눈,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곁에두고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실패와 좌절의 쓴 맛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정비는 
영의 눈을 새롭게하는 준비였습니다.
모든 준비가 마쳐지자 아론이 축복을 빌었습니다.
2012년 남은 며칠 동안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을 의지한 마음과 세상을 의지했던 마음들을
구별하고 분리하여 다시 재정비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선에 정렬할때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그 마음과 결심을 
아론의 축복처럼 우리들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2012년 한해 동안도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온전히 고백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10가지 감사 제목을 하나님께 고백하십시다.
송구영신 예배때 10개의 감사를 카드에 적어 
봉헌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하시며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님,
감사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당신의 은혜가 보이고
당신의 은혜가 기억되어야 
내가 매일 모든 순간 모든 일에 
감사할 수있습니다.
감사가 있어야  
내가 자원하는 심령이 생깁니다.
내가 구원의 기쁨이 생깁니다.
감사는 영의 눈입니다.
감사는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패 때문에 진리를 더 찾게하시니 감사
인생의 결핍 때문에 주님의 은혜를 더 갈망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 아직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
하나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 불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되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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