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6.1.14)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창세기 25장 7-9절)

 

묵상

 

아브라함이 죽어 장사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이후 죽을 때까지 보냄받은 자리에서 나그네 인생을 살았던 사람,

그가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쉬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갑니다.

그의 두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헤브론 막벨라 굴에 그를 장사합니다.

그가 자기 고향 갈대아 우르가 아닌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묻힌 것은

그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에게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손들도 자신처럼 거기서 약속을 따라 믿음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죽을 때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삶을 들고 하나님 앞에 서고,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이 땅을 떠납니다.

그로 인해 그들의 생명은 죽음에서 끝나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까지 이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자신의 삶과 죽음으로 우리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준 수많은 신앙의 선조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죽는 우리 인생이 되게 하소서.

육신의 편안함과 안정을 따라 이리저리 휩쓸려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믿음으로 움직이고 머무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 있는 영생으로 살아가며, 만나는 이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게 하소서.

 

1월 12일 화요일에 임영주 집사님 시어머님 되시는 현점순(65세) 님께서 뇌경색으로 소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인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빌며,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체코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서체코 메르클린 교회 (얀 사트케 목사와 20명의 활동교인)

– 교회 성장을 위해

– 복음증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 어린이와 청소년 그룹 조직할 수 있도록

– 목회자를 찾도록

– 새로운 세례자를 위해

– 복음증언에 대한 갈망을 회복시켜 주시길

 

말씀읽기

 

창세기 24-25장  / 시편 4편 / 마가복음 9장

 

오늘의 찬양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FW4NTlzpAg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

꼬빌리시 새벽묵상 (2016.1.13)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가복음 8장 14-15절)

 

묵상

 

내게 가진 것이 충분치 않다 느낄 때 사람들이 빠져들기 쉬운 유혹 둘,

외식과 탐욕.

나를 실제보다 있어 보이게 포장하는 것이 ‘외식’,

곧 ‘바리새인들의 누룩’이요,

눈에 보이는 물질에 집착하고 권력에 영합하는 것이 탐욕,

곧 ‘헤롯의 누룩’이다.

누룩은 부풀어오르게 하는 것,

예수님은 이 두 누룩이 우리 속에 들어와 퍼지는 것을 주의하라 하신다.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 다 배불리 먹고도 얼마가 남았었는지,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 다 먹고도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는지,

생각하고 기억하라 하신다.

지금 내게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자족할 수 있다면,

적은 것을 가지고도 부족함 없이 오히려 남기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게 빵이 없다는 게 문제가 아니다.

지금 내게 은혜가 없다는 게 문제다.

은혜는 다른 것들로 자기를 부풀리려 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은혜와 영생으로 사는 길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워 주소서.

우리에게 감사와 자족의 마음을 주셔서 위선과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적은 것을 가지고도 나누며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게 하소서.

 

체코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서체코 크랄로비체 교회 (카렐 쉬므르 목사와 12명의 활동교인)

– 교회 성도들의 회복을 위하여

– 영혼의 안식을 찾는 크랄로비체 지역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 교회 성도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마음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말씀읽기 (1년 성경일독을 위한 매일의 분량)

 

창세기 21-23장 / 시편 107편 / 마가복음 8장

 

오늘의 찬양

 

<은혜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4WiPCeY2vI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

꼬빌리시 새벽묵상 (2016.1.7)

2016년 1월 7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마가복음 4장 39-40절)

 

묵상

 

우리 인생의 배에 예기치 않은 폭풍이 몰아칠 때 우리는 예수님을 깨우며 다그친다.

어서 일어나시라고,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않으실 작정이냐고.

잘못된 일이 아니다. 그 일 외에 제자들이 거기서 다른 그 무슨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다시 바다가 잠잠해지고 고요해진 그 후에라도 알아야 한다.

온 세상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 내 인생의 배에 동승하고 계시다!

그러니 무서워 말라! 믿음 안에서 기도하고 인내하며 오직 그분께 순종하자!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몰아내 주소서.

고난 중에 있는 교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2016년 교회봉사자들에게 믿음과 은혜를 부어 주소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올 한 해도 우리가 가야할 길을 인도해 주소서.

오늘 예정된 구역모임과 청년모임 가운데 주께서 함께해 주소서.

 

체코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서체코 메르끌린 교회

얀 사트케 목사와 등록교인 80명, 활동교인 20명, 출석교인 17명. 플젠에서 멀지 않은 작은 시골교회. 주말 대중교통 없음. 평인 대중교통 어려움. 교회를 위한 자연스런 선교방밥을 찾고 있음. 어린이와 청소년 없음. 지역주민 대부분이 다른 도시로 출퇴근. 이로 인해 주민접촉 어려움. 목회자 찾고 있음.

선교활동 – 디아코니아와의 협력. 특수학교와 협력. 콘서트, 전시회, 강연(교회의 밤) 등.

기도제목

– 교회 성장을 위해

– 복음증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 어린이와 청소년 그룹을 조직할 수 있도록

– 목회자를 찾도록

– 새로운 세례자를 위해

– 복음증언에 대한 갈망을 회복시켜 주시길 

 

성경통독

 

창세기 9-11장 / 마가복음 4장

 

오늘의 찬양

 

<항해자>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