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3.07.18)

2013년 7월 18일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시편 18편 30절)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라)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 34절)
묵상
새로운 하루의 시작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만약 밤과 낮의 변화가 없이 하루가 계속 지속된다면 
우리는 새로움을 모를 것입니다.
새로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 시작하게하고 싶은 마음과 계기를 제공합니다.
새벽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불의와 부정직과 두려움과 비인간성들의 세속과 죄악의 
거센 파도 위에 떠있는 조그마한 돛단배처럼 위태롭게 살아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큰 바위같은 각종 위기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 신자들은 주의 이름 하나만으로 희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그 희망은 거짓된 희망이나 자기최면의 거짓이 아닙니다.
그 희망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희망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이 희망이 실현된 많은 간증이 일어나는 우리 성도들의 삶이 되기를
이 새벽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기도
1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반석과 희망의 근거로 삼으며
살아가는 성도 되게 하옵소서
2
체코교회를 변화시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의 생명이 넘칠 수 있기를
3
체코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체코교회와 함께하는 우리교회에
하나님의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4
범사에 감사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오늘의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더욱 명확해지고 기쁨을 갖게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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