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빌리시 새벽묵상 (2014.3.12)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베드로전서 2장 25절)

   

 

묵상


 

어느 순간 보니 길을 잃어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그저 열심히 잘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것은 마치 이미 예정된 만남 같았습니다.

 

내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쉼을 얻었습니다.

 

내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갈 길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잃었던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오늘 하루도 내 영혼의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 각자가 해야할 일을 잘 분별하여 행하게 하소서.

 

교회와 사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모든 결정을 내리게 하소서. 

 

한국을 방문중인 이종실 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히 붙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류 광 현 목사 드립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