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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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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계시판을 돌아보니 여전하시군요
파리와 멀리있지만 교회의 모습을 보면 마치 우리 바띠뇰 한불교회와 형제처럼 비슷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목표하는 일에 신념을 갖습니다.
그동안 부ㅊ오히장님이 방문하고 기장 견학단도 다녀가고 우리교회가 마련한 한국 농촌목사 연수 도 올해로 서번째 실시했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기장 농목회에서는 아주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그랜서 내년에는 인원을 늘릴 수 있으면 좋을 테데 기도해야지요.
김태환 목사님은 늘 건강하시지요, 그럭 저럭 우리교회 주변 문제도 정리되고 이제 도약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성원용 목사님은 거취문제로 고심중인데 김 테환 목사님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버려야 새ㅔ것을 얻는 것인데 중요한 결단이 이제 서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체코를 가기는 어려운 처지고 내년에는 꼭 동유럽을 여행해보겠습니다.
파리가 서울이니까 시골을 가기가 조처럼 어려운지도???
사모님께도 안부인사 말씀 드려주시고요.. 늘건 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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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건 02-07-31 20:33 조회 4,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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